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인셉션 어려운 영화
다크시티와 파프리카의 짬뽕 무비 정도.최고의영화.중학생 때 극장 가서 보고, 같이 본 친구랑 "그래서 현실인 거야? 아니면 꿈인 거야?" 열띤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꼭 5번이상 돌려보시길 추천결말 해석 미리 찾아보기 보다도 돌려보시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면 진짜 재미있음.봐보도봐도 재밌는- 노래만들어도 인셉션이 떠오른다ㅎㅎ.마지막에 팽이 돌다가 영화 끝난 순간에 소름돋았다.꿈이란소재가 이영화에대한 신비성을 끌어올렸다.이 작품 또한 내가 사는 세상이 현실인가 꿈인가 모호한 구분에서 시작된다. 생각자체는 기발하나 그 생각을 재미있게 풀어놓지 못함.. 매니아만 열광할 영화.이거 시나리오 쓴 사람 마약검사 해봐야 된다 100%다..그냥 보는 내내 계속 사로잡혀있던 영화 거슬리는 점이 없다는 점에서 일단 10점감이다 한번 더 봐야겠다.인생최고의 영화 !!!!. 최소 3번은 봐야 인셉션을 봤다고 하는거다.. 진짜 놀란은 대단하다.그 논란의 중심에 철학이 담겨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써 나간다. 특히 박평식씨.SF물. 실패작이 3. 나 입 벌어지게 만든 영화 거의 없었음.. 평소명작. 집중돼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장대한 스케일의 프로이트식 꿈의 해석.도서관에서 봤는데 진짜 입 벌어졌다.. 그냥 놀란이 최고야. 흥미위주의 영화가 아님. 정말 명작 중에 명작이였다..ㄷ차열글자최고최고입ㄴ디ㅏㅇㅇ. 그런데 중간과정은 이해하기 힘든듯.놀란은 철학을 먼저 심고 그 뒤에 컴퓨터 설계를 한다. 왜 놀란 감독이 천재인지 다시한번 보여주는듯.설정 자체가 무슨소린지./. 한번 보면 갸우뚱하다. 8점이라니._디카프리오의 발음이 너무 새색시해서 더 좋았음(부끄).사실 이게 모든게 꿈이였을수도있다는 생각에 너무 소름이돋았다.아진짜 ㅋㅋㅋㅋ음악도 너무 멋있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진짜 놀란은 세기의 천재다...와. 한번 더 봐야겠다. 평론가들에게 놀랬다.크리스토퍼 놀란을 존경하게 만든 영화.. 아직까진. 관객과의 소통을 포기한 영화.각본, 연출 등 무엇 하나 빠지지않는 여와.꿈이라는 설정과 꿈을 파고 들어가는 심오함을 영화로 만들어 표현한게 정말 내 생애 남을만한 영화입니다어려운 만큼 이해 하도록 노력하면 더욱 더 재미있는 영화.항상 다시보고 싶은 영화. 이런게 '진짜 재미' 구나 라고 느낀 영화.. 말이 필요없는 ~~~~... 꿈 속에 그 꿈 속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영화의 전체적 구조와 이해는 어렵지않았으나 영화가 끝난 후 드는 생각이 많았다..... 놀란은 천재같다.4점 / 5점이 주류인대.스토리 5 비주얼 7 연출 6 연기 6.진짜 인생영화다.. 놀란 영화는 이름처럼 항상 심각한 논란에서 시작된다.볼 수록 느낌이 다른 신비한 영화다.인셉션..충격적인 내용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10분정도 보다 껐다.?. 정말 세번째 볼 때 전율이 돋은게 몇번인지 셀 수 없을정도로 걸작이다...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듬.10시간동안의 한바탕 꿈.나의 인생영화. 정말 인생 영화!!!! 지금까지 10번은 족히 본듯.. 그래서 반대로 줬다.최대의 명작중하나다.역사상 최고의 명작.의도는 알겠으나 유치한 영화 일뿐입니다 재미없습니다.그냥 만점.열번넘게 봐도 볼때마다 감탄한다.... 내용 이해는 아직도 안되었지만.. 인터스텔라를 다시보면 그게 최고고.빼박? 어 빼박 10점~.그냥 굉장하다 라는 말밖에 안나온다.인내심을 가지고 세번 보면 인생 영화가 되는 작품이다..이런영화를 언제 다시 볼수있을까?? 놀란 차기작을 기대해봐야되나. 놀란 감독은 스필버그 감독과 더불어 나의 애정하는 감독으로 길이 남을것이다.임스가 극중에 했던 대사 "뇌가 계란후라이가 될때까지 림보를 헤메게되었네" 우린 영화보고 이해하느라 뇌가 계란후라이되었다..디카프리오, 톰하디 같은 배우들의 연기도 빛났고 마지막 관객에게 인셉션하는 장면은....정말 재밌고 스토리도 대단한 영화입니다.감독의 무한한 상상력만 경이롭구나.. 내인생 최고 영화였지만 인터스텔라를 보고 내인생 최고영화라 하다가, 인셉션을 다시보면 이게 최고고.. 처음 봤을 때는 뭔 내용인가 했지만 두 번째에서는 무릎을 치고, 세 번째에서는 눈물을 흘리게 만든, 내 생의 가장 멋있는 영화였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